판교 창조센터에서 열린 스티브 워즈니악과 남경필 경기도시자 대담에 가보고.

dmz 2.0이란 행사를 하는데 오늘이 첫날이고 말로만 듣고 방송으로만 보던 스티브 워즈니악을 실제로 봤습니다.

사실 웬 할아버지가 와서..

힘들게 지하철 타고 가서 지하 2층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무슨 사전등록을 했는데도 추첨을 통해 자리를 배정해준다고 현장 등록을 또하고 여기서 보라 그래서

너무 실망했었는데 인원이 4분의 1정도 덜오면서 자리가 많이 비어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약간 멀어서 가운데가 스티브 워즈니악입니다.

처음에는 수학을 잘했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과학을 잘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때 컴퓨터를 접하고 컴퓨터를 만드록 싶었는데 당시에는 집 한채값이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때 이미 계산기를 만들고  졸업하고 바로 hp에 들어갔다고 하네요.계산기 보고 바로 데려갔다고.

그러다가 저렴한 가격에 컴퓨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원래 자기는 내성적이라 자기가 쓰려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구글이나 이렇게 남한테 보여주려고 만든게 아니라고 하네요.

오픈플랫폼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네요.

스티브 잡스는 꼼꼼하게 일을 잘 했나 확인하는 일을 했다고 하네요.

스티브 잡스는 바이시클 플랫폼(자전거 플랫폼)이라고 했다는데..아마도 스티브 잡스 자서전을 보면

컴퓨터는 정신의 자전거 이런걸 얘기했던 모양입니다.

원래는 초등학교 5학년 교사가 되고 싶었고

애플 1을 만들어서 초등학교때 기증도 했다고 하는데

컴퓨터가 있으면 아이들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새로운 생각을 할거라고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큐에 대한 얘기는 무척 싫어한다고 하네요.

애플 컴퓨터를 만들당시 학력이 없는 분도 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티브잡스와 애플을 창업할때 앞으로 이 회사는 영원히 갈거라고 그랬다고..씨익 웃더군요.

그리고 실제로 그 때 창업한 회사중 거의 않남았다고.

인공지능에 대한 얘기도 있었는데 아직 인간의 두뇌를 잘 모른다고..

그래서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인간이 애완동물이 되는게 아니라 잘 공생할거라고 합니다.

방송과 좀 다른 얘기를 하네요.

남경필 도지사님은 한국말은 잘하시는데 정치인 치고는 혁신을 많이 시도하려고 노력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잘 안됐다고 경기플랫폼을 만들어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하시네요.

막상 남경필 도지사님과 스티브 워즈니악을 실제로 뵈니 말도 잘하시고

방송과 신문에서 알던 이미지와 영 딴판이네요.
25살이면 뭘 할거냐란 질문을 받았는데 아마도 이미지 인식같은걸 할거 같다고 합니다.

무인자동차가 앞으로 잘 될거라고 하네요.

질문자중에는 인도학생도 있었는데 무섭더군요.

어떻게 여기까지 알고 와서 질문을 하는건지..질문도 심각한 질문인데..

역시 애는 애인모양..워즈니악은 사실 그쪽하고 연관이 없는데..

잡스랑 착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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