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캠퍼스에서(2015년~)

2019년 5월 1일

판교,구글 캠퍼스,강남 등 여기저기 광고물도 붙여보고 가봤지만 연락이 안오더라..계속 죽치고 있으면 올줄 알았는데..뭔가 달라..상식도 안통하고..일본에서는 오던데..

2018년 4월 10일

오늘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커피앤 베이글 컨퍼런스 해서 갔다 왔는데,10시에 시작인줄 알았더니 12시에 시작한다고 해서 그 와중에 코엑스나 구글 캠퍼스도 둘러봤다. 정주영 창업대회도 있고 새로 나온 스타트업도 많고 창업대회도 많이 하더라.

2018년 4월 5일

여기는 구글 캠퍼스 있는 빌딩에 있던 회사인데..2010년에 창업해서 직원이 1200명.. 도대체 입시에 들어가는 돈은 엄청나구나..그런데 왜 오늘 알았지.. http://stunitas.com

2018년 3월 8일

구글 캠퍼스에스 어떤 얼빵한넘 지갑 찾아줬다.

2018년 3월 8일

오늘은 코스랩의 오픈소스 프론티어 설명회 들을려고 강남에 왔다가 오랜만에 왔더니 길을 까먹어서 헤맸다..어쨋든 구글 캠퍼스에 있다가 가야겠다.

2018년 3월 8일

구글 캠퍼스 사람찾기 게시판에 내 명함하고 연락처 떼냈다..연락도 이상한 아저씨한테나 오고..안할란다..

2018년 1월 8일

국제 전자상가라..오늘 처음 가봤는데.. 사실 강남에 무슨 전자상가? 나한테 연락한건 구글 캠퍼스의 공고를 봤다는데.. 구글 캠퍼스에 공고를 내고 처음 온 연락이다.

–>그냥 무슨 건설하시던 아저씨였는데 그냥 흐지부지됐음.

2018년 1월 8일

구글 캠퍼스 창업자 모집공고에 있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앙법의학센터 퇴사자의 명함. 25세 퇴사.공무원은 재미가 없다고 메모해뒀음.

2017년 10월 17일

오전에 코엑스 다녀왔는데 네이버 deview2017도 하고 kes 전자전도 한다. 가는김에 구글캠퍼스에 들려서 이것저것 보고 왔다. 요새는 코엑스 가는김에 근처에 있는 구글캠퍼스에 들르는편이다.

2017년 9월 17일

어제도 구글 캠퍼스에 가서 인력모집 메모랑 명함 붙이는곳에 메모랑 명함 꽂아두고 왔는데..그런데 누가 내거만 없애는거 같던데..몇달전에 있던 명함도 있는데 내건 없네..

2017년 9월 16일

오랜반에 디켐프 갔다가 구글 캠퍼스 갔는데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코엑스 가서 소프트웨이브란 행사에 오천원 내고 들어갔는데 볼것도 없고 행사가 거의 끝났더라..앞으로 두번 다시 가지 않겠다..

2017년 6월 28일

데모데이에서 창업자 좀 모집 게시글을 올릴려고 보니 요새 글이 통 않올라온다.구글 캠퍼스에는 많이 있던데..어디 신문보니 20대 창업자들 돈 빌려서 못갚은 애들 진짜 많다고 하더라..그럴줄 알았는데..참 안타깝다.신불자 되서 일본 간 애들도 있겠군..

2017년 6월 23일

구글 캠퍼스 가보니까 개발자들만 있는거 같다.온갖 초등학생부터 노인층의 창업자들 다 모인 서울 창조경제센터랑은 다르다.다만 부자동네에 있어서 가기가 불편할뿐..

2015년 6월 30일

구글 캠퍼스 카페에서 유명 벤처기업인이신 노정석씨를 봤는데 보다가 갑자기 어디서 본 얼굴이다 싶었는데..신선한 충격이네요.요새 의욕도 별로 없다가.. 구글 캠퍼스가 대단하구나란 생각이 듭니다..저런 유명인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2015년 5월 14일

구글 캠퍼스에 가봤는데..예상외로 카페 1개 강당 1개 테라스 1개.. 생각보다 작더군요.뭐 크면 좋은건 아니지만..예상밖이라서..구글도 어지간히 큰 기업인데..왜 이렇게 했을까?

디캠프(2015-2016년)

2019년 2월 6일

내가 두번째 창업한 넥스플 초기에 이분하고 사무실을 같이 썼는데 지금 클라우드 북스라는걸 하네.맨날 사무실 비워두고 강남에 모임만 나가서 며칠 나가다가 그만뒀지.그랬는데 노트북이 없어졌다면서 내가 가져갔냐고 하드라구.. 어이가 없어서.나중에 디캠프에서 다시 만났는데. 내가 실력이 없대

이x훈씨 https://www.facebook.com/cloudbookskorea/

2019년 2월 7일

전에 디캠프에 있을때 코워킹 스페이스에 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 누가 있냐고 한번 쳐다보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웬 단발머리 여자가 뒤돌아서 날 쳐다보는거야..

그런데 뭔 매스노트라는 수학어쩌구 하는곳 하는 여자였는데 알고보니까 유부녀드라구.

몰랐지..하지만 내가 it 쪽 하다 보니까 해킹 비슷하게 해서 조사함.

이름은 남자 이름 비슷했는데..이지? 였더라..기억 안남..맨날 문제집 베껴서 뭐 만들더라..

https://mathnote.co.kr/

2018년 4월 8일

월간동아의 비트코인 기사들을 보는데 속이 쓰리더라..내가 몇년전에 비로 그 비트코인 십만원어치만 살까 했었다.디캠프에서 코빗창업 얘기 많이 보고.. 사실 만원도 아까웠지.상식적으로.. 요새 8퍼센트 얘기는 전혀없네..

2017년 5월 26일

디캠프 가서 보니 강남얘들은 팀단위로 잘 뭉친다..컴퓨터 배운 애들도 많고 미국 다녀온 애들도 많고..

2017년 11월 30일

비트코인 2012년도부터 지켜봤는데..디캠프에서 이걸로 창업하는 사람 많아서..신문이 선동을 너무했다.그땐 그냥 환전하는데 수수료 없다 정도로 창업했는데…

2016년 1월 6일

오늘은 디캠프에서 3d 프린터로 드론 팔을 찍었는데 얇은 판이라 그런지 쉽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용자가 없는건지 의아하네요.창업에 3d 프린터 스타트업은 별로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2015년 12월 24일

디캠프에 커피머신이 망가져서 커피 사러 밖에 나가야 되다니.. 커피머신이 그립다..

2015년 12월 31일

2015년의 마지막날인데..디캠프에서 대부분 개발만 한거 같은데..내년 3-4월에는 디캠프를 떠날 예정이라서..개발을 좀 더 해놔야 될거 같고..

2015년 11월 4일

디캠프에는 프랑스 대통령이 왔다 갔다고 하시네요. 이름이 프랑수아 올란드..아무리 봐도 이름은 못외겠군요. 왜 12시까지 공사중인가 했는데..공사는 한건지..

2015년 10월 19일

요새 동네에 공터였다가 주차장이 됐는데(길음 1동 문화센터 부지 뒤편 ) 저번에 박원순 시장도 디캠프 관광 스타트업 발표때도 주차장 얘기를 하는거 보니 주차장이 많이 부족한 모양입니다.주차장이 29억씩 들었다고 하던데.

2015년 10월 15일

오늘 디캠프에서 스타트업 관광 간담회에 박원순 시장님이 오셨네요 마이스 산업이 뭔가 했는데 관광 산업이군요 관광 산업이 중요한 모양입니다 코자자 발표때 계속 졸다니…

2015년 10월 14일

디캠프 6층에서 창조타운 간담회를 하는데 대부분 50대 60대분들이 오셨습니다.홈페이지가 이상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네요.공감 게시판을 왜 없앴냐고.. 20대 30대는 좀 있는데 거의 없네요.

2015년 9월 24일

디캠프에 9시에 봤더니 밤에도 않가고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몰랐네요.

2015년 9월 24일

오늘 디캠프 디데이에 참석했습니다. 2번째라서 그런지 긴장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피칭은 좋은건지 나쁜건지 저는 평가를 못하겠네요. 듣고는 있었지만..사실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앞에 앉으면 알려나..

2015년 9월 22일

센서 네트워크 모트를 무려 45만원 주고 2006년에 사뒀는데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가 10년만에 디캠프에서 3d 프린터로 뭔가 만들어보게 됐네요. 사실 45만원 주고 사서 진짜 그렇게 묵혀둘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2015년 9월 17일

머리가 띵하다..시각장애인이 디캠프에 오셨는데..내 옆에 누가 가방을 막 놨길래 누군가 했는데 그 시각장애인이셨다.그래서 이것저것 도와줬는데 아이패드가 시각장애인한테 좋은지 2개나 가지고 다니시는데..앞의 유리가 다 깨졌다.으음..이럴수가..

2015년 9월 16일

오늘 디캠프 피자데이가 있었다.. 덕분에 난 원래 피자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였는데 이렇게 정기적으로 피자를 먹은건 처음이다..

2015년 9월 14일

디캠프 근방에 마루 180이라고 있던데..한번 가봤더니 너무 고급스러워서.. 그 뒤로 않가봤네요..사실 컴퓨터 하는 얘들은 대부분 컴퓨터는 비싼거 사도 다른데는 돈 않쓰는데..그쪽 식당도 다 비싸뵈고..

2015년 9월 14일

디캠프에서 밥먹고 구글캠퍼스에 잠깐 다녀왔는데 가는김에 코엑스에서 네이버 deview를 하는줄 알고 갔더니 없네요.

2015년 9월 9일

오늘 3시에 디캠프에서 인텔 에디슨 강의 있었는데..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결국 않갔다..의욕이 방전된거 같다..재충전해야겠는데..

2015년 9월 3일

디캠프에 핏빗 스마트 워치 개발자가 온다는데..신청을 받는거였군요. 그냥 보면 되는건줄 알았는데..못보겠네..

2015년 9월 2일

황교안 국무총리님 30분전에 디캠프 왔다가고..카메라 맨들 다 사라지고.. 디캠프가 유명하긴 유명한 모양인데..어차피 나보러 온것도 아니고..

2015년 8월 31일

결국 디캠프에서 점심은 kfc에서 타워버거 2900원이라길래..타워버거로 때움.. 반찬 사러 갔는데 반찬 살만한것도 없고 디캠프 눈치를 보니 도시락 먹는 사람도 없고.. 도대체 앞으로 뭘 먹어야 될지..사먹는수밖에..

2015년 8월 31일

디캠프에 왔는데 오늘은 도시락을 가져왔는데..먹을수 있을라나 모르겠네.. 밥만 가져왔는데..반찬은 요 근처 슈퍼에서 사기로 하고..냄새 나는건 못먹으니까.. 뭘 먹어야 될라나..

2015년 8월 7일

요새 디캠프에 다니는데 개발에만 집중할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사무실 할때는 매일 청소에다가 주변 눈치 보느라 힘들었는데 사실 강남이 아니면 컴퓨터 하는걸 좋게 봐주는 어른들이 없습니다.

2015년 6월 12일

요새는 매일 디캠프에 가는데 드림엔터 가면서 맨날 듣던 영어,중국어가 않들려서 좀 허전합니다..너무 조용해서..작업하기는 좋은데..

2015년 6월 8일

디캠프에 오기는 왔는데 메르스때문에 하도 신경써서 집중도 안되고 오늘 처음 와서 그런지 적응도 안되고..광화문 드림엔터는 인터넷이 너무 않되고..

2015년 6월 5일

디캠프 멤버쉽게 가입되었습니다. 몇년전에 한번 가봤는데 그때와 비교가 안되게 활성화되었더군요.

http://dcamp.kr/member/leeho94 <–404 나옴

서울 창업허브(2017-2020)

난 요새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서울 창업허브에 1달째 안나가고 그냥 집하고 성북 창작소만 가는데..이젠 그냥 창업이고 뭐고 관심 없고 oem 이나 브랜드 가져다 쓰거나 취업하거나 그러고 싶다.사실 웹사이트나 앱 만드는게 브랜드만 한개 만드는건데..돈을 많이 빌려야 되고..

창업하면 재벌도 되고 너 할수 있어라고 도저히 말을 못하겠다.공무원도 힘든 나라에서.. 더군다나 인프라도 너무 부족하고.. 창업센터 옆에 상조회사가 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고 서울 창업허브 2층 tv 광고에도 그렇게 상조회사 광고가 나온다..현실이 이렇다.

오후 12:05 · 2020년 2월 8일·Twitter Web App

10월 8일

르누아르 그림 서울 창업허브 3층 화장실에 있던 그림인데 포토샵 레이어처럼 비추는 그림이던데.대단했다.

2020년 5월 19일

마포에 서울 창업허브가 있는데 또 프론티어 1이라고 생긴다.이건 훨씬 큰데..하필 코로나때문에.. 다들 재택근무를 할거 같은데.. 거기 간다고 뭔가 되는건 아닌데..

2020년 3월 6일

아침에 뭘해야 될지 모르겠더라..코로나때문에 서울창업허브도 못가고 어디 가기도 그렇고..생활리듬도 무너졌고 집에 있자니 영화나 봐야겠다 싶어서 영화나 보는데.. 머리가 텅비어가는거 같다.다른 생각을 하려면 책을 봐야 되는데..집에 요새 책이 있나..다 도서관 가서 봤는데..

내일부터 서울 창업허브는 출입증 있는 사람만 출입가능하다고 한다.난 어디로 가나?

오후 1:28 · 2020년 2월 25일

서울 창조경제센터는 오늘부터 코워킹 스페이스 이용 못하네..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이러다가 서울 창업허브도 금지되는거 아닌가 몰라..여기는 현관에서 검사하는데 열 화상 카메라로.

오후 6:48 · 2020년 2월 24일

코로나 덕분에 서울창업허브에도 빈자리가 많아졌다. 그리고 주차타워 벌써 완성했더라..2달 걸렸나? 진짜 금방 짓네..

오후 3:32 · 2020년 2월 24일

서울창업허브 3층에도 마스크 쓰고 코딩하는 사람들이 많다.현관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조사도 하는데.. 진짜 바이러스 걱정부터 해야 되나..

오후 3:11 · 2020년 2월 21일

내가 서울 창업허브에서 스마트폰 1개 무선 이어폰 케이스 찾아주고,구글 캠퍼스에서는 지갑 찾아주고 디캠프에서는 맹인 안내도 여러번 해주고..진짜 사람 사는곳이라서 그런지 별일 다 있다.

오후 7:24 · 2020년 2월 20일

서울 창업허브 3층에서 스마트폰 잃어버린분은 내 옆에 앉던분이었군..내 스마트폰을 빌려달라고 그러길래 내가 1층에 가보라 그랬다..조직에서 버림받고 공인중개사 공부하는분인데 스마트폰도 화장실에 놓고 다니고..아이고..

오후 7:29 · 2020년 2월 20일

서울 창업허브 3층 화장실에서 스마트폰 습득해서 관리실에 줌.. 뭔가 스마트폰 케이스가 특이한데 케이스의 led가 있어서 시간이 표시되더라.

오후 7:15 · 2020년 2월 20일

오늘부터 난 서울 창업허브 편의점에 가지 않는다. 그래서 이마트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왔다. 뭔 할인도 많이 하더라.. 그런데 너무 멀다. 도대체가 서울 창업허브에는 편의점을 2개를 둬야지..하나 싫으면 다른데 갈수 있게..불친절한데..거기만 이용해야 되나.

오후 1:55 · 2020년 2월 19일

서울창업허브에 주차타워를 만들고 있는데..그런데 뭔 제로페이 비슷하게 제로파크라고 앱을 만들었더라.. 설마 앱때문에 주차타워 만드는건가..나는 그런거라고 본다.공무원들이 하는 일이니까.. 차도 안사는 시대에..뭔 주차타워야..미래를 본건가?

오후 1:59 · 2020년 2월 19일

서울창업허브 편의점 아저씨..내가 맨날 할인상품만 사가니까 표정이 별로다. 앞으로 그냥 다른 편의점에서 사서 들어와야겠다. 나도 눈치가 있는데..그러냐..

오후 3:46 · 2020년 2월 18일·

서울창업허브에 자리도 없는데 2층 폰부스에 의자 다 치워서 책상에 걸터앉아서 컴퓨터하는중이다.

오후 2:07 · 2020년 2월 17일

서울창업허브 2층 폰부스에 의자 없앤 x 누구야.. 죽여버릴까보다.. 허리아파죽겠네..

오후 3:57 · 2020년 2월 17일

서울 창업허브에서 맨날 마주치는 여자 있는데..저렇게 혼자 작업하러온 사람하고는 진짜 팀이 안되더라..으째 그렇드라구..저기 가산 디지털단지 같은곳에서 만나면 팀이 되는데.

오후 3:59 · 2020년 2월 17일

서울창업허브 편의점이 있는데 주인 아저씨가 식사중이시더라..내가 가서 커피 샀더니 싫어하는 눈치다. 하기사 식사방해한건 내가 싫어할만한 행동이기는 하지만 어쩌란건가..

오후 3:37 · 2020년 2월 13일

서울 창업허브 3층에 다들 집에 가는군.. 오늘 뭐했지? 돈 벌어야 되는데..이래도 되나 싶지만 항상 이런식이어서 그다지 걱정은 없다.

오후 6:21 · 2020년 2월 12일

공무원 공부는 다 고시원 들어가서 하는데 그러고 보니 공인중개사 공부는 고시원 가서 공부한다는 사람을 못봤네. 서울 창업허브 3층에 있는 아저씨들도 용익물권이라고 쓰인책 보는거 보니 공인중개사 공부하는데..

오후 3:23 · 2020년 2월 11일

서울 창업허브 3층에서 가끔 아저씨들이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하거나 공인중개사인데 뭐 동업자 모집한다거나 보는데 잘되는걸 못본거 같다.

오후 4:30 · 2020년 2월 11일

서울 창업허브에서 맨날 블록체인 lv.99란걸 하는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고 그런다..

오후 1:58 · 2020년 2월 7일

오늘은 공덕역 프론트 원(신용보증기금 건물) 건물 옆의 제일 빌딩 1층의 나인비어에서 삼겹살이 나와서 축제분위기였다.그집 딸이 프론트에 있는데 삽겹살 좋아하는게 너무 티가 난다.난 서울 창업허브때문에 거기에 2년전부터 가는데 프론트 원덕분에 더 다닐거 같다.

오후 1:30 · 2020년 2월 7일

서울 창업허브의 장점은 조용하다는거..철문이 진짜 방음이 잘되서 조용하다.난 저 철문이 진짜 신기하다..어떻게 이렇게 건물 설계를 잘한건가..

오후 6:58 · 2020년 2월 7일

서울 창업허브 왼쪽에는 방구 뀌고 오른쪽에는 담배 피고 와서 담배 냄새 풍기고 진짜..으후..저러니 회사 짤려서 여기 왔지..

오후 5:24 · 2020년 2월 5일

서울 창업허브 2층에서 여자들 얘기 듣는데..뭔 눈큰 개가 좋다는둥..나랑 생각하는게 너무 다르다. 결혼도 쉽게 쉽게 한다는걸 보니 잘 사는 집인가 본데.. 역시 난 강북에 살아서 그런가..

오후 4:31 · 2020년 2월 4일

서울 창업허브 3층인데 내가 키보드 치는 속도가 워낙 빨라서 다들 쳐다본다.어떡하냐..노트북 키보드는 망가졌고.. qsenn 키보드는 원래 이렇게 만든건지 소리가 큰데..

오후 2:36 · 2020년 2월 5일

서울 창업허브에 뭔 공사를 하는데 왜 장비가 kato 일본 제품이냐..그것도 중고 장비 사온거 같던데.. 좀 그렇다.창업허브면 3d 프린터로도 건물 짓고 뭐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 싶다.

오후 1:12 · 2020년 2월 4일·Twitter Web App

서울 창업허브 1층 세븐 일레븐에 담배 회사 여직원이 판촉왔는데 진짜 이쁘다..흡연금지를 시켜야 될판에 저렇게 이쁜 여직원을 보내서 담배판촉을 하다니..역시 롯데다.

오후 4:26 · 2020년 1월 31일

서울 창업허브 2층 알모양 쇼파에서 누가 빈센트 반 고흐 열쇠걸이하고 케이스까지 한 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두고 가서 관리 사무실에 줬다.

오후 6:34 · 2020년 1월 30일

내가 봤을때 서울 창업허브는 sns를 하기 좋은곳이지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기 좋은곳은 아니다. 분위기도 그렇고..내가 왜 이렇게 개발을 하기 싫은건지..이해가 갈거 같다.

오후 2:03 · 2020년 1월 29일

오늘 서울 창업허브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2-3층 다 찼다. 그리고 공짜로 마스크도 나눠주더라..공덕역이 여행온 중국인들 집합소라서 겁나기는 한다.손도 자주 씻고 그래야겠다.

오후 1:19 · 2020년 1월 28일

새해 첫날이라 그런가..아니 자리가 다 차서 빌 생각을 안하네..어떻게 된거지..서울 창업허브의 이 열기는..명절때 뭔 소리 다들 듣고 온 모야이군…3층에 턱형 닮은 사람 있던데..

오후 3:00 · 2020년 1월 28일·

서울 창업허브 3층에 담배핀 아저씨가 앞에 있어서 머리가 아파 죽겠다..지 머리는 식혔겠지만..내 머리는 아프게 하니..아우..열받어..

오후 5:22 · 2020년 1월 22일

서울 창업허브 2층 tv 뒤에 있는데 누가 방귀 꿨다..미치겠네..

오후 2:46 · 2020년 1월 15일

서울 창업허브 3층에 자리가 이렇게 없냐..

오후 1:55 · 2020년 1월 14일

서울 창업허브 3층에서 뭔 단체 댄스를 하고 동영상을 찍던데..뭘까? 그나저나 카메라는 진짜 비싸보이던데..2-3번 찍더라..내가 내려가서 tv 볼려고 했는데 못내려가고 이러고 있다.

오후 6:57 · 2020년 1월 14일

서울 창업허브 3층 식당에서 집밥인가 그거 먹어봤는데 양이 적다.5700원이라서 주변 식당보다 약간 싼데(공덕은 다 비싸다).그런데 주변에 식당들은 직장인들이라서 패션이 그냥 그런데 여기는 스타트업들 많아서 그런지 뭔 패션쇼 보는줄 알았다.

오전 11:58 · 2020년 1월 7일

서울 창업허브 화장실 심각하다..맨날 변기 막혀있고 더럽고 냄새난다..화장지 변기에 넣으라고 그랬더니 맨날 막혀있고.. 돌아버리겠다.

오후 2:58 · 2020년 1월 7일

2019년 9월 6일

서울 창업허브에서 실리콘 밸리에서 온 사람이 강의중인 모습 (출처 : 스타트업 지원센터 | 네이버 카페) http://naver.me/GhvNyNoP

2019년 5월 7일

역시 서울 창업허브 2층의 심각한 아저씨들 틈에 있다 보니까 더 뭔가 하기 싫다. 내 또래들도 아니고..열나 노는데 열정적인 대학생들도 아니고..

2019년 5월 7일

서울 창업허브 2층에 맨날 오는 여자분이 한분 있는데 어느날은 진한 향수를 뿌려서 놀라게 하더니 오늘은 진한 분홍색 립스틱으로 놀라게 하네..누구때문에 저러는걸까?

2019년 5월 7일

서울 창업허브 2층에서 이뭐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화재 경보음 울려서 죽겄네.. 짜증나..

2019년 5월 3일

서울 창업허브 2층에 있는 맨날 전화로 시끄럽게 하는 아저씨가 카페 24시 쇼핑몰로 아로니아를 팔 예정인가 보다..한참 떠들더라..아로니아 망했다고 신문에서 본거 같은데..이런것도 팔수 있을라나?

2019년 5월 1일

서울 창업허브 3층에는 미끄럼틀이 있는데 여자들만 많이 탄다.남자들은 저거 왜 만들었냐..그러고 있고..물론 나도 그렇고..그런데 게임회사에 저런게 많던데..게임 개발하는곳은 진짜 저런게 있어야 된다는걸 요새 느낀다.좀 놀아봐야 게임도 잘 만들지..

2019년 5월 1일

서울 창업허브에서 맨날 공유 사무실에서 시끄럽게 전화하면서 뭔꿀을 판다는둥 저런게 팔리나 했는데 카페 24시 쇼핑몰에서는 팔리는 모양이다..역시 마케팅이 문제야..

2019년 5월 1일

서울 창업허브는 앞으로 시장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그러네.. 역시 정치인이 만든건 선거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구나..

2019년 4월 29일

서울 창업허브는 너무 멀어서 며칠에 한번씩 와야겠다.시간 아깝다.

2019년 4월 25일

서울 창업허브 3층 식당에서 밥 먹으려고 했는데 100인분만 판다고..가니까 벌써 끝났다.길건너 여우김밥이란곳에서 먹었는데..좀 싼 식당거리 가다가 비가 와서..

2019년 4월 16일

감기때문에 이상하게 춥다..서울 창업허브 2층에 온지 2시간밖에 안됐는데.. 기침만 하고 있으니..지금 가야 되나..광동탕 2개나 마셨는데 기침이 계속 나온다. 눈치 주네..

2019년 3월 25일

서울 창업허브에서 겁나서 3d 프린터 출력해달라고 얘기도 못하겠다. 뭔 깨묻는것도 많고 못하겠다는것도 많고..어쩌란거야..하지도 못하게 할거면 도대체 왜 만들어둔거야..제로페이도 그렇고..그렇게 하면 누가 쓰냐..

2019년 3월 25일

제로페이도 그렇고 서울 창업허브 3d 프린터도 그렇고 꼭 갑질할거리를 만들어둔다. 규제라고 그러나..요새 왜 다 비대면이고 무인인지 잘 모른다.갑질에 대해 진짜 피곤하다고.니들 갑질에 다들 피곤해하고..

2019년 3월 5일

에어콘 설치중인데 일찍 왔다..서울 창업허브에..여기저기 건축 리모델링하는데 다들 방수가 핵심인거 같다.벽돌을 다 대리석으로 바꾸는데 중국 대리석인가? 대리석이 싸졌나?

2019년 3월 5일

서울 창업허브에 웬 아재가 있는데 뭔 청년들에게 보내는 어쩌구 하길래.. 나이가 많은가 했는데 나보다 어리더라..운동 좀 하지..뚱뚱해져가지고..

2019년 2월 27일

서울 창업허브 2층에 계약 끝났는지 새롭게 알바체크나 이런저런 새 회사들이 들어왔다.

2019년 2월 15일

서울 창업허브 편의점 사장님 사업가네..맨날 주식 얘기에 오늘은 입찰이냐? 수의 계약이냐? 블랙머니가 들어가는게 아니냐고 따지는데..

2019년 2월 7일

서울 창업허브 2층에 방송실에 있는데(코워킹스페이스로 개방중.원래는 방송실) 옆에 전화 부스라고 있다.여기서 유튜브 영상 찍으면 좋을거 같다.

2019년 2월 1일

뭐하러 북부 법원으로 갔을까? 서울 창업허브 근처에도 서부 법원이 있는데..그런데 서부 법원은 건물이 낡아서..북부법원은 새건물이고..

2019년 2월 1일

안희정 마포에서 재판하지 않나..서울 창업허브 근방인데 한번 보러가야겠다..

2019년 1월 31일

서울 창업허브에서 공짜로 주는 서울경제신문을 정수기가게에다가 집에 가는길에 한부씩 주고 가는데 사장님 사모님이 돈받고 넣는거 아니었냐고..아니라구..그냥 집에 가는길에 한부 주는거라고..내가 왜 신문배달을 해..아저씨가 하도 몰라서 넣어주는구만..

2019년 1월 15일

서울 창업허브 2층 공사 완료모습.블록체인 사무실이 많이 생겼음.. https://youtu.be/4mVl1YFpM28

@YouTube

님이 공유

2019년 1월 10일

서울 창업허브에서 mit technology review 도 있길래 봤는데 드론 zipline 기사가 있더라.. 책으로 보니까 기분이 다르다..

2019년 1월 10일

어제 서울 창업허브 도서관에서 내셔날 지오그래피를 봤는데 성경 기사가 나왔더라..알고보니가 1000년간의 기록이라고 애지중지하더라..도굴꾼들이 그렇게 노린다고.. 가죽에 그냥 한글자씩 쓴거라는데..대단하다..

2019년 1월 7일

서울 창업허브에 보관함이 있는데 한달에 얼마 내면 쓸수 있다. 그런데 돈이 아깝단 말이지..생각해봤는데 내가 커피를 매일 3-4개씩 서울 창업허브의 세븐 일레븐에서 사 마신다..이마트에서 사면 반값인데..이마트에 사서 서울 창업허브 보관함에 넣어두고 마셔야겠다..그럼 돈도 아끼고 일석이조.

2018년 12월 19일

서울 창업허브 1층 코워킹 스페이스에 좋은 자리가 비어 있으면 이유가 있는거다. 오늘도 꽤 괜찮은곳이 비어서 앉았더니 진상들 주변에 앉고 말았다. 시끄러워서 혼났네..

2018년 4월 3일

오늘 서울 창업허브 핀테크센터 개소식을 하던데..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갔었다. 가서 물어보니 무슨 사전등록자만 된다고..그런데 다들 공무원들만 왔는지 공무원 모임 같았다.블록체인,비트코인 계속 얘기했지만 못알아듣더만..

2018년 2월 21일

서울 창업허브 2층 도서관 여직원이 무슨책이 없냐고 하길래.. 드론책이 너무 없다고 그랬다.3d 프린터 조립책하고..딴거 있어서 뭐하냐.. 사업은 책본다고 되는게 아닌데..

2018년 2월 21일

서울 창업허브에 테크코드(선전) 사무실도 있는데 맨날 아무도 없다. 그냥 없애지..뭐하러 두는거냐..공짜인 모양인데..

2018년 2월 21일

2층 도서관 여직원이 그러는데 서울 창업허브에 조만간 3d 프린터도 들어온다고 그런다..

2018년 2월 17일

요새 공덕역 서울 창업허브에 가는데 길음동에서 우이신설선 통해 가면 빨리 가는 새로운 길(6호선 보문역 환승)이 생겼기때문이기도 하다.가다 보면 이태원도 있는데 명절에 사람이 많이 가는지 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긴 명절에는 가게들이 하는곳이 없으니.

2018년 12월 19일

제가 이분 서울 창업허브에서 천만원 지원 받는데 조금 도와드렸던분입니다. (출처 : 스타트업 지원센터 | 네이버 카페) http://naver.me/FQm2OEhs

2017년 8월 17일

서울 창조경제센터니 서울창업허브 직원들은 실제 창업도 않해봤으면서 왜 이렇게 페이스북에서 설치는가 모르겠다.아무 도움도 않되는 얘기들만 잔뜩하고..

2017년 8월 16일

오늘 4시정도에 공덕역 서울 창업허브에 가봤는데 사람들 꽤 있더라. 그리고 서울 창조경젠터에서 본 사람들도 있었다.광화문하고 가까우니.. 그런데 아직 어수선하다.거기 전시물들이 실용적이지 못하다.3d 프린터 있냐니까 없다고..

2017년 7월 3일

공덕역 서울 창업허브에 가면 플레이스테이션 vr이랑 장난감 총이랑 여러대 있다..그런데 내가 사용법을 몰라서 그냥 왔다,

2017년 7월 2일

공덕역 서울 창업허브에 다녀왔는데 편의점도 문을 열었고 안에 보니 벤처스퀘어 사무실도 있다.보니까 이부자리가 깔려 있던데..사무실이 많던데..내것도 있었으면 좋겠네..

2017년 6월 28일

8월이나 9월에 법인 사업자 등록을 해야겠다.그 전에 팀원을 2명 정도 모아야겠는데..그러고 서울 창업허브로 가면 될거 같다.딱 1년만 해보고 성과 않나면 그만두고 취업하기로 했다.그런데 개인사업자 할때처럼 운 좋으면 몇년 더할수도 있고.몇십년은..

2017년 6월 26일

서울 창업허브센터(공덕)가 생겼으니 아이디어가 생기면 몇년안에 구현이 가능할까? 20년전에는 평생에 1개 만든다고 했는데..사실 아이디어를 몇달만에 구현한다는건 너무 심한 뻥이다.개인은 아무리 빨리 해도 3년은 걸리겠다.돈 많으면 빨리 구현하고.

2017년 6월 25일

서울 공덕역 서울창업허브에 가봤는데 진짜 크다. 작은 대학같다. 중국 하드웨어 엑셀레이터도 있던데.. 그런데 사람도 없고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다.

서울 창조경제 센터에서 있었던일 (2017-2020)

용산에 갔는데 선인상가는 닫혔고..게임 파는곳은 외국인들뿐이고..서울창조경제센터 1층은 없어졌네..

오후 8:47 · 2020년 10월 18일·Twitter for iPhone

서울 창조경제센터 코워킹 스페이스에서도 지금 생각해보면 누가 창업해서 잘됐을까 생각해보면 전화하면서 누구아들이라고 소개하는 넘이 제일 잘됐을거 같다.

오후 12:10 · 2020년 10월 5일·Twitter for iPhone

2019년 3월 26일

서울 창조경제센터를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곳이었어..kt에서 로비해서 kt 건물에서 돈은 cj가 내는데 cj때문에 망하는 중소기업도 많은데 스타트업 키운다는것도 이상하고 센터 직원들은 청년 실업구제하고 취업청탁 짬뽕에 직원들은 일도 안하려고 그러고..지금 보면 이름도 이상하고..

2019년 3월 16일

서울 창조경제센터에서 2년간 그냥 죽치고 있었는데 사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난 창업하고 매번 그렇게 그냥 무작정 죽치거나 그냥 무작정 들이대거나 그 수밖에는 없었기때문이다.디캠프에서도 마찬가지였다.외면하던 무시하던..

2019년 2월 14일

용산에 서울 창조경제센터로 오라면 않오더라..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실 나이대가 다른 20대나 50대는 나는 통 이해 못하는 그런게 많다.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맨날 있던 외국인인데 알고보니 포브스 기자라고 그런다.기사를 냈는데 요새는 공덕역 서울 창업허브에 있다. 이름은 엘레나 라미네즈라는데 전에 임정욱씨랑 얘기하는것도 봤다.그것도 내 앞에서. https://forbes.com/sites/elaineramirez/2018/01/25/10-south-korean-startu…

오후 7:18 · 2018년 3월 4일·Twitter Web Client

2018년 3월 17일

서울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아주 이사를 갔군요.교보문고에 책보러 갔다가 보니까 아예 없던데..내부 공사인줄 알았더니..아예 끝났군..

2018년 2월 28일

오늘 약속 있어서 서울 창조경제센터에 아침에 가보니까 사람 진짜 없더라.. 웬 여직원이 결혼했는지 앞으로 어쩌구..저쩌구하던데..미안한데 결혼하고 직장생활 즐겁게 하는 사람을 못봤는데..잘 모른다..

2018년 2월 16일

디캠프니 서울 창조경제센터니 서울 창업허브니 공짜코워킹 스페이스는 별로같다.그냥 돈 내고 다니는게 나은거 같다.

2018년 2월 15일

서울 창조경제 센터장님 보니까 파주시장에 출마하셨던데.. 어떻게 될런지..

2018년 1월 26일

오늘도 지독하게 추웠다.오랜만에 서울창조경제센터에 갔는데 직원들이 진짜 많아졌다.난 직원들 얼굴은 다 알지만 직원은 아니고..해서 그냥 얼굴들만 봤는데…아마 쟤 왜 왔냐..이런 사람도 있었을테고..오늘 거기서 한건 했다구…

2017년 12월 19일

앞의50대로 보이는 아저씨는 서울 창조경제센터(창업센터)에서 공무원 공부중이고 옆에 있던 대학생은 비트코인 뉴스만 보고 있었다.

2017년 12월 8일

그 과외 앱 오누이 서울 창조경제센터 우체국 5층에 입주해 있던데.. 어디 갔나 했다..디캠프에서 본거 같은데..

2017년 11월 28일

가야겠다..난 서울 창조경제 혁신센터 이렇게 오래 다닐줄 몰랐다. 센터직원들 보기 민망하다..사실 다들 나보다 늦게 들어왔기때문이다.

2017년 11월 28일

오늘은 서울 창조경제센터에 히터 좀 틀었군..따듯하네..

2017년 11월 20일

집으로 가야겠다..서울 창조경제센터는 너무 춥다..손시려서 못하겠다.

2017년 11월 13일

온라인 법인설립은 서울창조경제센터에서 상담받기로 했다. 11월 24일날 상담인데..사실 감사하실분을 찾아야 되서..어차피 당장 못할거 같다. https://ccei.creativekorea.or.kr/seoul/custom/notice_view.do?no=9063&rnu…

2017년 10월 10일

서울 창조경제센터도 이번달로 떠나야 될거 같다.몇년 있었나..보니까 2016년부터 있었던데..거의 2년이나 있었군..시간 참 빨리간다.사실 창업이 말처럼 쉽지 않아서..여기 있던 시간이 길어졌다.너무 어렵고 힘들다.

2017년 9월 15일

창조경제 센터 여직원이 한명 그만둔 모양이다.여직원이 하던걸 남자직원이 하는데..공대같다.

2017년 9월 15일

서울 창조경제센터 여직원이 야간 데스크에서 승진해서 주간으로 옮겼는데 저기 2층에서 근무하는데 무표정이 됐다.사실 나도 2층에 있었봤는데(전에 처음 코워킹스페이스) 2층 진짜 별로다.계단도 불안정하고.. 일단 좁다.천장도 낮고..

2017년 9월 11일

광화문 서울 창조경제센터 주변의 스타트업 관련 센터들이다. 위워크나 세운상가,IBK 본점등이 있는데 지도에 표시해 봤다. 하도 이동네에 이것저것 많아서 좀 표시해둔게 필요했다.

2017년 9월 5일

과연 서울창조경제 혁신센터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그런데 광화문 kt 건물은 보니까 어차피 임대사업용이더라..그래서 서울 창조경제센터로 그냥 계속 있을거 같다. http://etnews.com/20170904000283

2017년 9월 1일

서울 창조경제센터에서 닷와치를 보려고 했더니 데스크에 문의라고 써있길래 보여달라 그랬는데 보니까 시계줄만 있는거다..시계는 벌써 누가 훔쳐갔다고…

2017년 8월 25일

서울 창조경제센터에서 직원을 뽑는다고..선남선녀들이 근무한다고.. 20대중반이면 지원해볼만하다.다들 대학 졸업하고 바로 온 모양.. https://facebook.com/seoulcenter/?hc_ref=ARQWOXPWRaDrY6-3fadmv55XPgvLfuB…

2017년 8월 25일

이 아저씨 서울 창조경제센터에서도 많이 봤는데..에휴..그나저나..지나 잘하지..뭘 이런걸 올려..고소당할수도 있는데.. https://facebook.com/jooncheol.yang/posts/10157092345360293

2017년 8월 24일

새마을 운동하고 창조경제운동하고 뭐가 다른가….창조경제가 뭔지 모르기때문에 그리고 새마을운동도 잘 모르기때문에 잘 모르지만..어쨋든 박근혜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

2017년 8월 21일

서울 창조경제 센터 여직원이 전화통화하는데 무슨 서울 창조경제센터 없어지냐고 전화가 많이 오는 모양이다.사실 테크노 파크랑 이건 다른건데.. 중복되는것도 있기는 하고..비슷한건 맞다.

케바드론..서울 창조경제센터에 모형이 있어서 좀봤다. 케야 드론인줄 알았는데.케바였다..스티로폼을로 만들었던데..왜 이렇게 했나.. https://neospring.kr/contest/4/funding/43

오후 1:35 · 2017년 8월 3일·Twitter Web Client

2017년 8월 3일

서울 창조경제센터 에어콘 하나는 좋다..잠이 솔솔오네..

2017년 8월 2일

안에 들여다 보니 너무 않왔다.알리바바 클라우드에 너무 관심이 없는건지..홍보를 않한건지..(서울 창조경제 혁신센터 )

2017년 7월 31일

오늘 서울 창조경제 혁신센터는 너무 조용했다.다들 휴가 간 모양인데..난 이번주 이내로 문서 작성해서 스타트업 공모전에 보내야 되서..드론을 공부해야 될 양도 많고 사실 날려봐야 아는건데..그냥 시뮬레이터로만 해보고 있다..이래도 될까 싶다.

2017년 7월 21일

서울 창조경제센터에서 대학생들이 창업때문에 많이 와있는데 창업이 되는건지 취업은 되는건지? 궁금하다..사실 죽도 밥도 않되면 문제일텐데..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017년 7월 20일

오늘 서울 창조경제 센터에 전시된 드론회사인데 디자인은 좋은데 이게 실제로 날아다닐수 있을까란 생각이 많이 든다.dji 드론도 고작 16분 날아다닌다던데.. http://eyedea.co.kr접속하신 사이트는 이용 기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알림] 사이트 관리자는 호스팅 홈페이지 로그인 > 나의서비스관리 > 서비스 연장 에서 서비스를…eyedea.co.kr

자세한건 여기서http://www.insubstory.com/content/%EC%84%9C%EC%9A%B8-%EC%B0%BD%EC%A1%B0%EA%B2%BD%EC%A0%9C-%EC%84%BC%ED%84%B0%EC%97%90%EC%84%9C-%EC%9E%88%EC%97%88%EB%8D%98%EC%9D%BC-2017-2020

회원으로 가입하고 데프콘 대회(매년 열리는 해킹대회),메이커 페어 나가시는분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드리겠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고 데프콘 대회(매년 열리는 해킹대회),메이커 페어 나가시는분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드리겠습니다.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말고 수준 높으신분들을 위해 스냅드래곤(퀄컴) 자료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많이 방문해주세요.www.insubstory.com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점.왜 외국인을 만나면 얘기를 못할까?

한국은 중고등학교때 영어를 배운다.영어책의 내용은 보통 초등학생들이 얘기하는 내용인데 영어다.그래서 초보자들도 쉽게 배우게 하겠다는거지만 막상 비슷한 또래의 영어권 국가의 애들하고는 대화가 안되는거다.

또래의 외국인들하고 대화를 하려면 공통의 관심사도 있고 나이가 고등학생 쯤 되면 자기 얘기는 비밀로 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

나이 먹으면 말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도 점점 쌓여가고 법적인 책임도 있을수 있기때문에

결국 내가 누군지 어릴때처럼 막 물어보거나 얘기할수 없게 된다.

그런데 외국인하고 영어로 대화하는건 대개 성인이 되서다.

중고등학교때 배운 영어가 나에 대해 얘기하고 친구랑 사귀는 내용인데 대화가 될리가 없다.

 

영어 소설을 보면 대개 내가 누구고 이런 1인칭의 소설이 대부분인데 한국인들은 보는 사람들이 없다.공통의 관심사도 아니고 아예 관심이 없고 모르기때문이다.

한국의 소설들은 대부분 여자들이 보는데 내가 누구인지 그런 주제로 공감을 가지는걸 좋아하는데 영어권 국가의 소설들을 보는 사람들은 없다.

영어를 조기 교육을 해서 영어권 국가 애들하고 비슷한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게 해줘야 공감대도 생기고 영어 회화도 가능하다.